
👑 대하드라마 태조 왕건 회차별 가이드: 7개 시리즈 30편 완결 구성안 📜
- 방영 회차 체계화: 총 200부작에 달하는 KBS 대하드라마 《태조 왕건》의 전 회차(1회~200회)를 7개 대시리즈와 30편의 핵심 분기점으로 누락 없이 완벽히 매핑했습니다.
- 삼국 통일의 대서사: 후삼국 태동기부터 나주 원정, 궁예의 폭정과 혁명, 공산·고창의 격돌, 그리고 일리천 결전에 이르는 방대한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 스토리 탐색 편의성: 실제 방송 회차 구간을 각 편마다 명확히 연결하여 명장면 다시보기 및 역사 콘텐츠 연재에 최적화된 로드맵을 제공합니다.
- 시리즈 구성 배경 및 기획 의도
- [시리즈 1] 난세의 개막과 삼웅의 태동 (1회 ~ 32회)
- [시리즈 2] 패서의 합류와 미륵의 강림 (33회 ~ 60회)
- [시리즈 3] 바닷길을 열어라, 나주 친정 (61회 ~ 85회)
- [시리즈 4] 미륵의 광기와 혁명의 칼날 (86회 ~ 125회)
- [시리즈 5] 서라벌 침탈과 팔공산의 혈투 (126회 ~ 155회)
- [시리즈 6] 고창 대역전과 천년 신라의 종막 (156회 ~ 180회)
- [시리즈 7] 금산사의 유폐와 삼한 통일 (181회 ~ 200회)
- 자주 묻는 질문 (FAQ 3문항)
- 마무리 및 총평
- 출처 및 참고자료
📖 1. 시리즈 구성 배경
기획 배경
KBS 대하드라마 《태조 왕건》은 2000년 4월부터 2002년 2월까지 방영되며 최고 시청률 60%를 돌파한 대한민국 정통 대하사극의 기념비적인 대작입니다. 총 200부작이라는 압도적인 분량 속에 후삼국 세 영웅인 왕건, 궁예, 견훤의 라이벌 의식과 대규모 전장, 그리고 복잡한 정치적 지략이 장대하게 펼쳐졌습니다. 이처럼 방대한 회차를 다시 정주행하거나 블로그 연재물로 접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전체 서사를 흐름별 7개 대시리즈와 30개의 핵심 회차 구간으로 명확하게 재구성했습니다.
연재 및 감상 포인트
각 편은 단순한 회차 요약을 넘어, 실제 사료와 극적 연출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었는지를 조명합니다. 궁예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비극적인 타락, 견훤의 호방한 영웅적 기질과 가족사의 비극, 그리고 인내와 포용으로 얽히고설킨 난세를 하나로 묶어낸 왕건의 군주론을 회차별 맥락에 맞추어 생생하게 추적합니다.
🏹 2. [시리즈 1] 난세의 개막과 삼웅의 태동 (1회 ~ 32회)
난세의 서막과 두 영웅의 출현
1부 (1회 ~ 8회): 붉은 달과 기울어가는 신라 — 진성여왕의 실정과 원종·애노의 난, 삼한 전역으로 번지는 민란과 도적의 창궐.
2부 (9회 ~ 16회): 북원의 양길과 애꾸눈 궁예 — 세달사를 박차고 나온 궁예, 북원(원주)의 양길 휘하로 들어가 장수로 거듭나다.
후백제 건국과 송악의 잠룡
3부 (17회 ~ 24회): 서남해의 풍운아 견훤, 후백제를 세우다 — 무진주(광주)를 장악하고 완산주(전주)에 도읍하여 백제의 부활을 선포한 견훤.
4부 (25회 ~ 32회): 송악의 잠룡 왕건과 도선의 예언 — 송악 대호족 왕륭의 슬하에서 성장한 소년 왕건, 그리고 도선대사가 남긴 삼한 통일의 비기.
🏯 3. [시리즈 2] 패서의 합류와 미륵의 강림 (33회 ~ 60회)
송악의 결단과 패권 장악
5부 (33회 ~ 40회): 왕륭 부자의 귀순과 궁예와의 조우 — 송악 세력을 이끌고 투항한 왕륭·왕건 부자, 송악에 새 둥지를 튼 궁예의 기세.
6부 (41회 ~ 47회): 비뇌성 대전, 양길과의 결별 — 명주성을 장악하고 독자 세력화에 나선 궁예, 구은(舊恩)을 저버리고 양길군을 격파하다.
철원 천도와 청년 장수 왕건
7부 (48회 ~ 54회): 후고구려 개국과 마진·철원 천도 — 국호를 마진으로 고치고 풍천원(철원)으로 천도하며 황제국을 선포한 궁예.
8부 (55회 ~ 60회): 충주·청주 평정과 왕건의 급성장 — 중원 일대를 평정하며 패서 호족과 군부의 절대적인 신망을 한몸에 받는 젊은 장수 왕건.
🌊 4. [시리즈 3] 바닷길을 열어라, 나주 친정 (61회 ~ 85회)
서남해 수군 원정과 제해권 장악
9부 (61회 ~ 67회): 전광석화의 기습, 금성(나주) 상륙작전 — 견훤의 후방 배후지를 노린 왕건의 서남해 수군 원정과 금성 점령.
10부 (68회 ~ 73회): 수달 능창의 생포와 바닷길 장악 — 후백제 수군 명장 수달(능창)을 사로잡고 서남해 해상 통제권을 틀어쥔 고려군.
결사항전과 영구 교두보 확보
11부 (74회 ~ 79회): 견훤의 맹폭과 금성 결사 방어전 — 대군을 이끌고 금성을 포위한 견훤의 맹공, 수적으로 열세인 상황에서 성을 사수한 왕건.
12부 (80회 ~ 85회): 나주 안착과 백제 북진 저지선 형성 — 나주를 영구 군사기지화하며 후백제의 턱밑에 비수를 꽂고 북진을 저지한 교두보 확보.
⚡ 5. [시리즈 4] 미륵의 광기와 혁명의 칼날 (86회 ~ 125회)
피비린내 나는 관심법과 황실의 비극
13부 (86회 ~ 95회): 태봉국 선포와 피비린내 나는 관심법 — 국호를 태봉으로 바꾸고, 마군소나 미륵의 관심법으로 무고한 신하들을 도륙하는 궁예의 광기.
14부 (96회 ~ 105회): 옥청궁의 비극, 강비와 두 아들의 참살 — 직언을 올리는 황후 강비와 어린 두 태자(청광·신광)를 철퇴로 잔혹하게 시해한 궁예.
사기장의 거사와 무혈혁명
15부 (106회 ~ 113회): 관심법 시험대와 모사 최응의 기지 — 역모의 누명을 쓰고 어전 관심법 시험대에 오른 시중 왕건, 최응의 순발력으로 목숨을 건지다.
17부 (114회 ~ 120회): 사기장(四騎將)의 결단, "거사하소서!" — 홍유·배현경·신숭겸·복지겸이 한밤중 왕건의 사저를 찾아가 대업을 결의하다.
17부 (121회 ~ 125회): 무혈혁명, 고려 건국과 궁예의 최후 — 피 한 방울 없이 철원을 접수한 왕건, 도망치다 보리밭에서 백성들에게 비참하게 최후를 맞은 궁예.
🔥 6. [시리즈 5] 서라벌 침탈과 팔공산의 혈투 (126회 ~ 155회)
개경 환도와 포석정의 참극
18부 (126회 ~ 133회): 개경 환도와 고려 왕조의 기틀 마련 — 송악(개경)으로 도읍을 옮기고 '천수' 연호를 반포하며 흩어진 민심과 호족을 규합한 태조 왕건.
19부 (134회 ~ 140회): 서라벌 기습 침공과 포석정의 비극 — 무방비의 신라를 짓밟고 경애왕을 자결케 하며 포석정을 피로 물들인 견훤의 폭주.
공산 대패와 거센 후백제의 반격
20부 (141회 ~ 145회): 팔공산의 참극, 공산 대전 — 신라 구원에 나섰다 견훤의 덫에 갇힌 고려군, 왕의 갑옷을 입고 대신 죽은 신숭겸과 김락의 희생.
21부 (146회 ~ 150회): 삼년산성의 혈투와 후백제의 파상공세 — 공산의 궤멸적 참패 이후 거세지는 후백제의 공세, 뼈를 깎는 수세 속에서 전열을 정비하는 고려.
22부 (151회 ~ 155회): 후백제의 기습, 1차 예성강 수군 전투 — 개경의 관문인 예성강을 침공해 고려 전함을 불태우며 숨통을 죄어오는 견훤의 후백제군.
🛡️ 7. [시리즈 6] 고창 대역전과 천년 신라의 종막 (156회 ~ 180회)
승패를 뒤집은 고창 대첩과 유금필의 복귀
23부 (156회 ~ 164회): 천하의 명운을 바꾼 고창(안동) 대첩 — 견훤과 왕건의 건곤일척 승부, 안동 삼태사의 호응과 유금필의 돌격으로 거둔 기적의 대승.
24부 (165회 ~ 170회): 승승장구하는 고려군과 운주산성 결전 — 고창의 여세를 몰아 운주에서 후백제 주력군을 격파하고 전세를 완벽히 역전시킨 고려.
25부 (171회 ~ 173회): 유금필의 곡도(백령도) 유배 — 모함을 받아 백령도로 유배되었으나 그곳에서도 사병을 모아 훈련시키며 충정을 다하는 유금필.
예성강 사수와 신라의 종막
26부 (174회 ~ 177회): 2차 예성강 전투와 유금필의 구원 — 태자 신검의 예성강 기습으로 개경이 위기에 처하자, 배를 몰고 달려와 백제군을 격퇴한 유금필.
27부 (178회 ~ 180회): 경순왕의 눈물의 귀순과 마의태자의 한 — 사직을 보전할 수 없어 나라를 바친 경순왕 김부, 베옷을 입고 금강산으로 떠난 마의태자.
🚩 8. [시리즈 7] 금산사의 유폐와 삼한 통일 (181회 ~ 200회)
골육상쟁의 비극과 견훤의 귀순
28부 (181회 ~ 188회): 금강 편애와 신검의 쿠데타 — 넷째 금강을 후계로 삼으려는 견훤에게 분노한 신검·양검·용검 3형제의 반란과 금산사 유폐.
29부 (189회 ~ 194회): 견훤의 탈출, 원수 왕건에게 몸을 의탁하다 — 금산사를 탈출해 나주를 거쳐 고려로 귀순한 견훤, 그를 극진한 '상부(尙父)'로 맞이한 왕건.
일리천 결전과 최후의 승리
30부 (195회 ~ 200회): 일리천 대전과 황산벌, 후삼국 통일 — 옛 주군 견훤을 앞세워 신검의 후백제군을 섬멸한 일리천 결전, 마침내 200부작의 마침표를 찍은 삼한 통일의 대업.
❓ 9.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궁예의 비중과 퇴장 회차는 언제인가요?
궁예(김영철 분)는 드라마 초반부터 중반까지 극을 압도적으로 이끌었으며, 120회 전후로 사기장의 혁명이 시작되어 제125회(2001년 6월 10일 방영)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며 퇴장합니다. 이후 본격적인 왕건과 견훤의 양강 체제로 전환됩니다.
Q2. 극 중 왕건 인생 최대의 위기였던 공산 전투는 몇 회에 방영되었나요?
견훤의 서라벌 침공 이후 왕건이 출병했다가 포위되어 대패한 공산 전투는 141회부터 145회에 걸쳐 다루어졌습니다. 144회~145회에서 신숭겸과 김락이 군왕 왕건을 살리기 위해 대신 갑옷을 입고 장렬하게 전사하는 명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Q3. 원수지간이던 견훤이 고려의 왕건에게 귀순하게 된 까닭은 무엇인가요?
견훤이 넷째 아들 금강에게 황위를 물려주려 하자, 이에 반발한 장남 신검과 양검, 용검이 쿠데타를 일으켜 금강을 살해하고 견훤을 금산사에 유폐했습니다(181회~188회). 감금되어 있던 견훤은 탈출에 성공한 뒤, 아들들에게 복수하고자 평생의 숙적이었던 왕건에게 몸을 의탁했습니다(189회~194회).

드라마 《태조 왕건》은 분열과 혼란의 난세를 종식하고 새로운 통합의 왕조를 열어가는 영웅들의 피땀 어린 투쟁을 가장 사실감 넘치게 그려낸 명작입니다. 미륵을 자처했던 궁예의 비극적인 종말, 영웅 호걸 견훤의 뼈아픈 부자 갈등, 그리고 수많은 패전과 역경 속에서도 덕과 포용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었던 왕건의 리더십은 오늘날에도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200부작 전편을 7개 시리즈와 30편으로 정리한 이번 회차별 가이드를 통해, 찬란했던 삼한 통일의 역사적 현장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탐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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